521 |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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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9 |
4274 |
520 |
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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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4268 |
519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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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14 |
4267 |
518 |
쑥술을 빚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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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5-25 |
4265 |
517 |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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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09 |
4258 |
516 |
봉밀주도 빚어보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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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251 |
515 |
고두밥 문의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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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6 |
4249 |
514 |
황금주 만들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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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순아지매 |
2009-12-04 |
4246 |
513 |
누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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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9-30 |
4241 |
512 |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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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4237 |
511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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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4235 |
510 |
단호박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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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10-20 |
4232 |
509 |
덧술 시기는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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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09-14 |
4226 |
508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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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다컴 |
2009-01-28 |
4225 |
507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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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4220 |
506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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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4217 |
505 |
초보자 따라하기 덧술 만들때 물은 더이상 않넣고 밑술과 고드밥을 버무리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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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 |
2010-05-19 |
4217 |
504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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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4215 |
503 |
<b>술 제조해서 팔다 걸리면 어떻게..??</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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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6 |
4207 |
502 |
이곳에는 방앗간이 없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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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3 |
4200 |
501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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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195 |
500 |
덧술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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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6 |
4193 |
499 |
발효가 덜된 걸죽한 술을 망으로 걸렀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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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09-12-18 |
4183 |
498 |
<b>내 술은 왜 투명하지 못한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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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08 |
4183 |
497 |
[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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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0 |
4182 |
496 |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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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8 |
4182 |
495 |
[re] 답변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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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2 |
4170 |
494 |
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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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04 |
4164 |
493 |
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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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똑 |
2014-10-10 |
4162 |
492 |
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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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4158 |
491 |
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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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4151 |
490 |
검은색 나는 곰팡이 때문에 꺼림직합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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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yoo99 |
2014-08-25 |
4147 |
489 |
완성된 술에 단맛 가미하는 방법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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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6-11 |
4144 |
488 |
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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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4143 |
487 |
침출주를 증류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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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
2006-06-16 |
4143 |
486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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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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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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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1-23 |
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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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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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
2007-10-25 |
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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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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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도가 |
2022-03-07 |
4137 |
482 |
호산춘 도전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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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 |
2013-03-10 |
4136 |
정확한 통계치가 나와있는 자료도 없고 감으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경험에 의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증류를 하게 되면 휘발 성분들은 증기로 날아가 액체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휘발성분은 우리의 코로 향을 맡게 되고 이는 곳
맛과 직결됩니다. 특히, 단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 자체에도 단맛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의
맛에서도 신맛이 나옵니다. 이는 증류용 술의 품질에 따라서 증류주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향도 마찬가지죠.
매실주의 경우 아마도 매실에 증류주를 부어 놓으신 것을 증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넣어 두었던 소주가 대부분 희석식 소주였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러한 희석식 소주에 담가 놓은 술은 증류를 해도 희석식 주정 냄새가 많이나
증류주의 품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매실의 향이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증류를 하는 것 보다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증류를 한다면 1차 증류후에 2차 증류까지 가시게 되면 좀 더 깔끔한 매실증류주를 맛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증류한 증류주에 매실 몇 개만 넣어 놓아도
푸르고 향과 맛이 밴 매실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변이 미비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