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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씨앗술로 이양주~ [1]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초보 질문입니다. [1]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re] 답변입니다. [5]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1]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1]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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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주인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어떤색깔의 술을 담아도 너무 멋스러울것 같아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