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물의 양에 관한 질문

조회 수 4618 추천 수 0 2014.01.24 14:41:30

전통주교실(초보자교실) -- "초일주 무작정따라하기"를 보고 의문점에 대한 질문입니다.

 

전 과정을 보면, 처음 밑술 만들때 범벅에 들어가는 물 3.6리터가 전부인데,

 

1. 밑술 앉힐때 별도의 물은 추가하지 않는지요?

 

2. 덧술 앉힐때 밑술외에 추가로 물을 가하지는 않는지요?

 

3. 술을 거를때 물을 추가하는지요?

 


酒人

2014.01.25 09:37:23
*.228.35.18

안녕하세요.^^

1. 밑술에 들어가는 물이 전부입니다.
2. 덧술에 추가로 들어가지 않아요.
3. 개인 기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초일주 제조법 다시 수정보완했으니 한 번 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酒人 2007-03-17 3781
600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file [2] 막걸남 2010-09-19 3785
599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바보 2013-02-02 3786
598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31 3798
597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걷는바람 2013-11-06 3799
596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酒人 2006-07-13 3802
595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곰술 2014-01-18 3804
594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3809
593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찐찐 2018-12-09 3809
592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새로미 2010-03-01 3811
591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surisan420 2010-10-28 3816
590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오작교 2022-10-29 3820
589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둘레길 2013-07-19 3823
588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3831
587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푸른별 2014-04-15 3835
586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호박654 2020-04-16 3838
585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바커스 2012-05-12 3840
584 씨앗술로 이양주~ [1] 산에살다 2015-05-23 3852
583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오렌지컴 2014-10-02 3854
582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민속주 2012-06-24 3855
581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보리콩 2010-06-13 3856
580 초보 질문입니다. [1] 김경희 2007-01-15 3861
579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찰리와막걸리공장 2018-10-04 3861
578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나이스박 2014-03-22 3869
577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산우 2007-04-27 3870
576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酒人 2006-04-27 3871
575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3-03-08 3874
574 [re]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8-02 3883
573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마라탕 2020-11-23 3889
572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酒人 2006-12-12 3895
571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섬누룩 2010-01-18 3906
570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보리콩 2010-08-02 3906
569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酒人 2006-05-04 3907
568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file [1] 레오몬 2020-02-13 3908
567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file [3] 酒人 2007-02-15 3912
566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酒人 2006-04-12 3915
565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酒人 2006-04-04 3916
564 너무 길어요 [1] mumu 2013-05-03 3926
563 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file [1] synop 2015-06-12 3926
562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준우 2019-05-29 39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