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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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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3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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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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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09-19 |
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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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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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3-02-02 |
3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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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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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1 |
3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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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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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3 |
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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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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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1-06 |
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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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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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술 |
2014-01-18 |
3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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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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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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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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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3-01 |
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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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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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
2018-12-09 |
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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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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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san420 |
2010-10-28 |
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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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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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9 |
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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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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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7-19 |
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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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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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3 |
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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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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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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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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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2 |
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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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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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6 |
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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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로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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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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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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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3856 |
| 582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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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2 |
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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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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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3 |
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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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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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7-01-15 |
3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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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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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3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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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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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4-27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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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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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22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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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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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3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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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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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3-08 |
3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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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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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2 |
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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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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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
2020-11-23 |
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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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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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897 |
| 571 |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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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1-18 |
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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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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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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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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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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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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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3 |
3908 |
| 567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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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5 |
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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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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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3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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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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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3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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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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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03 |
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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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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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12 |
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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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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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2006-06-12 |
3936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