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조회 수 3891 추천 수 49 2007.01.31 17:02:52




호산춘 2차 덧술은 1차 덧술 후 3일 후에 빚은 것으로 술덧이 올라왔다가 내려간 자국이 보입니다. 약 4cm 정도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술덧이 더 내려갈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금은 쌀 색깔이 흰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나 쌀이 더 삭으면 약간  연한 누런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면 술덧 표면 위로 맑은 술이 고이게 됩니다.

현재 실내 온도는 22도 입니다.

맛이 기대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酒人 2006-04-04 4019
600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박상진 2006-06-12 4023
599 너무 길어요 [1] mumu 2013-05-03 4023
598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酒人 2007-04-23 4031
597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酒人 2006-08-02 4036
596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酒人 2006-04-07 4042
595 누룩 만드는데.... [1] 까마귀날개 2009-04-13 4044
594 밑술에 거품이 많이 올라 와 있네요. 망한건가요? ㅠㅠ [2] 할렘 2020-06-04 4051
593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2] 술빚는요리사 2020-06-09 4053
592 [re] 답변입니다. ~^^ 酒人 2008-10-15 4061
591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酒人 2006-04-12 4062
590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음식디미방 2007-05-09 4063
589 발효 온도 [1] 상자 2018-11-18 4063
588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酒人 2008-07-27 4070
587 똑똑 똑 [2] mumu 2013-04-26 4071
586 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2] 두메 2010-12-13 4072
585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독대 2013-05-07 4072
584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섬소년 2009-06-11 4074
583 질문이요~~ [2] 2008-12-24 4076
582 삼백주에 대하여... 酒人 2006-10-12 4078
581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酒人 2006-05-23 4087
580 우왕좌왕 합니다,,, 막걸리와파전 2009-02-07 4087
579 부탁드립니다. [1] 반애주가 2013-08-26 4092
578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공대생 2014-10-15 4094
577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file [4] 술빚는요리사 2020-05-26 4101
576 애주 [1] 이선화 2006-08-04 4103
575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오야봉 2009-07-07 4103
574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고망고망 2009-08-09 4105
573 호산춘 덧술시기 [1] 예그린 2013-10-01 4115
572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보리콩 2014-02-07 4120
571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file [1] 아이다호 2017-04-23 4138
570 전통주 만들기에서.. 2008-08-16 4141
569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푸른별 2014-04-15 4145
568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file [1] 끼옹이 2023-02-01 4146
567 궁금해서 여쭙니다. [3] 오야봉 2009-03-13 4148
566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1] 원삼규 2007-01-12 4153
565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오작교 2022-10-29 4153
564 씨앗술로 이양주~ [1] 산에살다 2015-05-23 4154
563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나이스박 2014-03-22 4158
562 술의 신맛잡기2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1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