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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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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3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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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주를보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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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09-27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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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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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10 |
3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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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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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
2018-12-09 |
3721 |
| 597 |
실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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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4 |
3722 |
| 596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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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7-19 |
3723 |
| 595 |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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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4 |
3724 |
| 594 |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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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09-19 |
3726 |
| 593 |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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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21 |
3727 |
| 592 |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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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3-02-02 |
3730 |
| 591 |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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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3740 |
| 590 |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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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구 |
2006-07-15 |
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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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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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6 |
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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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다 익은 정도 확인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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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녀다 |
2023-02-14 |
3749 |
| 587 |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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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3 |
3754 |
| 586 |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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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3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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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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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757 |
| 584 |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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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3758 |
| 583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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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1 |
3771 |
| 582 |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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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san420 |
2010-10-28 |
3771 |
| 581 |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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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3-01 |
3776 |
| 580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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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2 |
3777 |
| 579 |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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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
2020-11-23 |
3780 |
| 578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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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3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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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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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3 |
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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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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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2 |
3789 |
| 575 |
씨앗술로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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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3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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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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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3 |
3799 |
| 573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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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22 |
3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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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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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곡양조 |
2013-09-08 |
3812 |
| 571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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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3 |
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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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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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2 |
3818 |
| 569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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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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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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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3-08 |
3822 |
| 567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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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4-27 |
3824 |
| 566 |
초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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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7-01-15 |
3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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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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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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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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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
2022-12-23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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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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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3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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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후 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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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2 |
3844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