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1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
초초보 |
2014-02-13 |
5710 |
| 600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
보리콩 |
2014-02-07 |
3601 |
| 599 |
고맙습니다
[1]
|
yk |
2014-02-06 |
2631 |
| 598 |
독한 청주
[1]
|
yk |
2014-02-05 |
4025 |
| 597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
북성 |
2014-01-24 |
4478 |
| 596 |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
곰술 |
2014-01-18 |
3714 |
| 595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
보리콩 |
2013-12-28 |
3537 |
| 594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
지량 |
2013-12-05 |
5366 |
| 593 |
고맙습니다
[1]
|
yk |
2013-12-03 |
3089 |
| 592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
yk |
2013-11-30 |
5243 |
| 591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
anakii |
2013-11-25 |
4683 |
| 590 |
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2]
|
anakii |
2013-11-14 |
7348 |
| 589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
걷는바람 |
2013-11-06 |
3717 |
| 588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
anakii |
2013-10-24 |
4163 |
| 587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
걷는바람 |
2013-10-21 |
5666 |
| 58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
anakii |
2013-10-16 |
5467 |
| 585 |
호산춘 덧술시기
[1]
|
예그린 |
2013-10-01 |
3613 |
| 584 |
조하주에대해서 질문
[1]
|
반애주가 |
2013-09-30 |
3331 |
| 583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창힐 |
2013-09-09 |
4571 |
| 582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
회곡양조 |
2013-09-08 |
3834 |
| 581 |
안녕하세요.
[1]
|
sul4u |
2013-08-27 |
3309 |
| 580 |
부탁드립니다.
[1]
|
반애주가 |
2013-08-26 |
3587 |
| 579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
mumu |
2013-08-15 |
4746 |
| 578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
창힐 |
2013-08-07 |
5663 |
| 577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7-31 |
3899 |
| 576 |
더운 날씨 술빗기
[2]
|
sul4u |
2013-07-26 |
4659 |
| 575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
김수한무 |
2013-07-24 |
4534 |
| 574 |
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
창힐 |
2013-07-20 |
6864 |
| 573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
창힐 |
2013-07-19 |
5938 |
| 572 |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
투덩잉 |
2013-07-19 |
5879 |
| 571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
둘레길 |
2013-07-19 |
3742 |
| 570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
sul4u |
2013-07-16 |
4790 |
| 569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
honeyglaze |
2013-07-10 |
4579 |
| 568 |
증식기때 알콜생성?
[1]
|
sul4u |
2013-07-07 |
4352 |
| 567 |
효모에 대해...
[2]
|
sul4u |
2013-06-28 |
4837 |
| 566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
고래 |
2013-06-27 |
4456 |
| 565 |
발효와 온도
[2]
|
포수 |
2013-06-24 |
4933 |
| 564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
약초맨 |
2013-06-24 |
5321 |
| 563 |
술찌끄미 이용법
[1]
|
포수 |
2013-06-14 |
6397 |
| 562 |
단양주 빚어보는데
[1]
|
김해삼 |
2013-06-13 |
6567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