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1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
김수한무 |
2013-07-24 |
4536 |
| 600 |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
쿡쿡 |
2013-04-30 |
4533 |
| 599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
酒人 |
2006-04-29 |
4533 |
| 598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
하늘지기 |
2012-02-09 |
4532 |
| 597 |
저온 발효 질문
[1]
|
오렌지컴 |
2014-12-07 |
4531 |
| 596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
민속주 |
2013-04-11 |
4531 |
| 595 |
신맛나는 술
[2]
|
이선화 |
2006-08-10 |
4530 |
| 594 |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
해난 |
2010-05-25 |
4528 |
| 593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
빵순이 |
2010-11-22 |
4523 |
| 592 |
싸레기 쌀 문의
[1]
|
대암 |
2007-01-30 |
4518 |
| 591 |
막걸리 제조장 환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
에옹데옹 |
2021-06-11 |
4517 |
| 590 |
호산춘 표면의 노란 부유물 질문입니다.
|
charlie |
2022-01-14 |
4511 |
| 589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
4510 |
| 588 |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
酒人 |
2006-07-04 |
4509 |
| 587 |
발효시킬떄 뚜껑
[2]
|
mekookbrewer |
2020-12-02 |
4504 |
| 586 |
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1]
|
감금중 |
2020-11-26 |
4499 |
| 585 |
멥쌀주 담그는 법
[1]
|
행유 |
2010-08-18 |
4495 |
| 584 |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
꽁꽁이 |
2008-03-03 |
4485 |
| 583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
酒人 |
2005-09-06 |
4485 |
| 582 |
이양주 덧술 문의드립니다
[1]
|
막이 |
2021-08-26 |
4482 |
| 581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
북성 |
2014-01-24 |
4482 |
| 580 |
<b>누룩과 배양효소, 효모??</b>
|
酒人 |
2006-11-20 |
4481 |
| 579 |
용수 박았습니다
[1]
|
대암 |
2007-02-13 |
4477 |
| 578 |
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
빨간콩 |
2021-06-18 |
4476 |
| 577 |
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2]
|
synop |
2015-05-17 |
4471 |
| 576 |
복분자주 숙성
|
정원은재 |
2007-07-04 |
4471 |
| 575 |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
酒人 |
2006-04-04 |
4470 |
| 574 |
이화곡 활용 방법
[1]
|
오오오오 |
2021-03-11 |
4465 |
| 573 |
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
보리콩 |
2011-02-07 |
4463 |
| 572 |
[re] 석탄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1]
|
酒人 |
2006-11-21 |
4463 |
| 571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
보리콩 |
2011-01-06 |
4462 |
| 570 |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
酒人 |
2006-06-04 |
4460 |
| 569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
고래 |
2013-06-27 |
4459 |
| 568 |
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
heeyoung |
2007-11-30 |
4454 |
| 567 |
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알려줄께 |
2020-11-07 |
4451 |
| 566 |
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
백수환동 |
2013-06-01 |
4438 |
| 565 |
숙성시기
[3]
[1]
|
하제 |
2013-02-12 |
4436 |
| 564 |
덧술을 계속 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1]
|
오늘같은내일 |
2020-10-18 |
4435 |
| 563 |
소주내리기
[1]
|
상갑 |
2008-12-10 |
4419 |
| 562 |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
전산할배 |
2020-10-25 |
4415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