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2 |
진상주를보면서.........
[2]
|
배병임 |
2006-09-27 |
3658 |
| 601 |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
투덜이 |
2012-06-11 |
3662 |
| 600 |
왜 그런가요?
[2]
|
mumu |
2013-04-22 |
3664 |
| 599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
둘레길 |
2013-07-19 |
3665 |
| 598 |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
酒人 |
2007-01-27 |
3667 |
| 597 |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
아침이슬 |
2007-02-21 |
3667 |
| 596 |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
호박654 |
2020-04-16 |
3667 |
| 595 |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
막걸남 |
2010-09-19 |
3675 |
| 594 |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
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3687 |
| 593 |
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1]
|
김세용 |
2022-12-23 |
3693 |
| 592 |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
대암 |
2007-02-04 |
3695 |
| 591 |
실패한것 같습니다.
|
오야봉 |
2009-03-14 |
3696 |
| 590 |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
우리술이좋아 |
2009-11-10 |
3699 |
| 589 |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
酒人 |
2006-08-21 |
3704 |
| 588 |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
酒人 |
2007-03-17 |
3710 |
| 587 |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
마라탕 |
2020-11-23 |
3711 |
| 586 |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
酒人 |
2006-07-13 |
3712 |
| 585 |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
바보 |
2013-02-02 |
3712 |
| 584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4-15 |
3712 |
| 583 |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
윤승구 |
2006-07-15 |
3720 |
| 582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
오렌지컴 |
2014-10-02 |
3720 |
| 581 |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
酒人 |
2006-03-17 |
3730 |
| 580 |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
surisan420 |
2010-10-28 |
3736 |
| 579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
레오몬 |
2020-02-13 |
3740 |
| 578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
酒人 |
2007-01-31 |
3743 |
| 577 |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
희진 |
2023-04-13 |
3746 |
| 576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
회곡양조 |
2013-09-08 |
3748 |
| 575 |
덧술 후 과정...
[1]
|
케팔로스 |
2018-10-22 |
3748 |
| 574 |
씨앗술로 이양주~
[1]
|
산에살다 |
2015-05-23 |
3752 |
| 573 |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
보리콩 |
2010-06-13 |
3753 |
| 572 |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
새로미 |
2010-03-01 |
3754 |
| 571 |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
酒人 |
2006-03-03 |
3758 |
| 570 |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
바커스 |
2012-05-12 |
3760 |
| 569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
민속주 |
2012-06-24 |
3760 |
| 568 |
[re] 답변입니다.
[5]
|
酒人 |
2006-08-02 |
3770 |
| 567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
나이스박 |
2014-03-22 |
3771 |
| 566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
酒人 |
2006-05-04 |
3780 |
| 565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
酒人 |
2006-04-12 |
3781 |
| 564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
酒人 |
2006-04-27 |
3785 |
| 563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
산우 |
2007-04-27 |
3788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