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답변주셔서감사~!!!

조회 수 2390 추천 수 4 2010.10.03 11:36:13
레시피에서 얼마나 맛있으면 입에 물고 삼키기가 아까울까 궁굼했읍니다.
하여 시도를 했는데...
석탄주 덧술을 40시간후에 했습니다.
주인님의 답변을 늦게 받거든요
부랴부랴 술독을 지하수가잠긴 물통에담가놓고 고두밥을쪄 식힌다음
밑술과 혼합,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괜찮을지요?
요즘 저요 술빚기에 세월가는줄 모릅니다.
쎈타에서 교육받으면서 빚어본 술로 명절 제사도 지내고
친구들에게 제주로 쓰라고 조금씩 나누어 주었는데
인기 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술 맛있는술 열심히 빚어보려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2 진상주를보면서......... [2] 배병임 2006-09-27 3659
601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투덜이 2012-06-11 3664
600 왜 그런가요? [2] mumu 2013-04-22 3665
599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둘레길 2013-07-19 3666
598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27 3668
597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아침이슬 2007-02-21 3669
596 석탄주 밀봉 방법에 대해 (에어락) 질문입니다 ㅜ [1] 호박654 2020-04-16 3669
595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file [2] 막걸남 2010-09-19 3676
594 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찰리와막걸리공장 2018-10-04 3689
593 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file [1] 김세용 2022-12-23 3694
592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대암 2007-02-04 3696
591 실패한것 같습니다. 오야봉 2009-03-14 3696
590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우리술이좋아 2009-11-10 3701
589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酒人 2006-08-21 3707
588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酒人 2007-03-17 3711
587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酒人 2006-07-13 3714
586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바보 2013-02-02 3714
585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푸른별 2014-04-15 3716
584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마라탕 2020-11-23 3716
583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1] 오렌지컴 2014-10-02 3722
582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윤승구 2006-07-15 3723
581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3731
580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surisan420 2010-10-28 3737
579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31 3744
578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file [1] 레오몬 2020-02-13 3747
577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회곡양조 2013-09-08 3749
576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희진 2023-04-13 3749
575 덧술 후 과정... [1] 케팔로스 2018-10-22 3750
574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새로미 2010-03-01 3754
573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보리콩 2010-06-13 3754
572 씨앗술로 이양주~ [1] 산에살다 2015-05-23 3754
571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3759
570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민속주 2012-06-24 3760
569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바커스 2012-05-12 3763
568 [re]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8-02 3773
567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나이스박 2014-03-22 3774
566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酒人 2006-05-04 3782
565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酒人 2006-04-12 3788
564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산우 2007-04-27 3790
563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酒人 2006-04-27 37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