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조회 수 2653 추천 수 0 2019.04.03 12:14:00

오늘만 질뭉니 3개나 있네요.. 죄송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혹은 백세하여 씻은 쌀을 완전건조 시킨 후에 가루내어 사용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분쇄기가 마른쌀은 마구 분쇄하는데 불린쌀은 중간에 떡이되어 걸리다보니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누룩

2019.04.04 19:57:08
*.234.113.35

완전 건조시킨다면 불림 과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침미과정이 없는 생쌀 술빚기는 기존의 술빚기 과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1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반야 2011-11-21 5675
800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오렌지컴 2014-12-06 5671
799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아리랑 2012-03-12 5671
798 누룩 메달아놓기 [2] hedge 2011-04-26 5661
797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우정 2007-07-04 5656
796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조영철 2008-04-16 5654
795 [re] <b>밑술의 맛은 ?</b> 酒人 2006-11-03 5649
794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酒人 2008-04-07 5647
793 삼지구엽주 ? 녹야 2008-08-08 5638
792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file [2] 리볼트 2021-01-11 5636
791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비니 2010-12-15 5635
790 술이새콤하네요 file [4] 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2009-05-04 5629
789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14 5628
788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file [1] 도사 2008-10-22 5623
787 막걸리가 셔요 ㅜ [1] 막걸리조 2010-02-16 5588
786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요리조리 2020-05-27 5585
785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酒人 2006-03-17 5573
784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file [1] 瑞香 2015-07-01 5570
783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5568
782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anakii 2013-10-16 5553
781 알콜 도수 [4] 깡오리 2014-02-26 5544
780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우리술이좋아 2010-01-27 5537
779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김정옥 2007-05-18 5531
778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酒人 2006-09-15 5524
777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산에살다 2016-06-11 5523
776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酒人 2008-09-18 5508
775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원삼규 2006-12-27 5494
774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지량 2013-12-05 5482
773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file [5] 이규민 2018-06-05 5468
772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민속주 2013-05-05 5442
771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5426
770 씨앗술 만들기. [2] 창힐 2012-08-14 5406
769 1되의 정의~ [3] 김창준 2007-02-08 5398
768 삼양주 쓴 뒷맛 [4] mekookbrewer 2020-09-22 5397
767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약초맨 2013-06-24 5393
766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5381
765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우동국물 2015-11-18 5357
764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창힐 2015-04-14 5356
763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아리랑 2012-03-04 5348
762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두메 2007-02-15 53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