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삼양주 질문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4.04.24 00:27:48

재료량 누룩 소율곡 1키로 물12.5 찹쌀12.5 

4월 12 일 마지막 밥을넣고 현재 12째 되는날입니다 원래 평소에는 3정도 되야 맑은술이 뜨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덧술후7일차 쯤부터 술이 생기더니 현재는 꽤나 많은 술이 생겼읍니다 

맛을보면 알코올이 10이상 생겼는데 단맛이 강한 상태를 뉴지 하고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술을 거를지 아니면 더 둘지 아니면 누룩 추가 할지 잘모르겠습니다 

발효온도가 너무 높지도 않았는데 균이 부족 했을까여 ? 제가 원하는맛은 조금더 단맛이 빠지고 도수를 올리려 하는데 보면 삭지 않은 밥알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위에 얇게 촘촘이 깔렸다 정도 입니다 



누룩

2024.05.02 21:23:43
*.237.107.105

안녕하세요. 한국가양주연구소입니다.

쌀양과 물양이 1대1 이고 누룩은 10% 정도 넣으셨네요.^^


아무래도 찹쌀 단양주여도 고두밥 형태로 넣었기 때문에 발효기간을 조금 더 두시는게 맞습니다.

한번 저어주시고 (윗막지 제거) 조금 더 두셨다가 알코올 발효를 할 시간을 충분히 주신다면 원하시는 술을 만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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