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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숙성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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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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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b>술의 신맛 고치는 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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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7 |
28411 |
959 |
<b>누룩만들기 제 1장 - 누룩의 기본</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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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1 |
24985 |
958 |
미국에서 쌀가루 질문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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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8-10 |
24689 |
957 |
고두밥 보존 방법이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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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1 |
24102 |
956 |
감식초 만드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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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3 |
19474 |
955 |
주정계 사용법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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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7 |
17909 |
954 |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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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21 |
17452 |
953 |
주정분표(알코올 도수환산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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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27 |
16790 |
952 |
막걸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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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07 |
16713 |
951 |
막걸리 만들기 제 1장 : 막걸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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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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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누룩 만드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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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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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b>최고의 건강 식초 - 복분자 식초 만들기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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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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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술 빚기 도구 및 재료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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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3901 |
947 |
막걸리 담는데 온도가 낮아도 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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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04 |
1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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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멥쌀밑술-찹쌀덧술)처음으로 빚었는데, 쓴맛이 조금 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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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공 |
2012-02-28 |
12597 |
945 |
술독에서 술 빚기에 사용하는 단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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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2195 |
944 |
엿기름사용에 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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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3-16 |
11927 |
943 |
덧술시 고두밥과 압력솥밥의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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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2-03-20 |
11365 |
942 |
<b> 홉, 되, 말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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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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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막걸리 만들때 물양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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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
2010-04-19 |
11220 |
940 |
[re] 고구마술 담그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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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1 |
11008 |
939 |
초보자의 도수 측정..ㅠ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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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갸리 |
2009-12-02 |
10777 |
938 |
누룩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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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9-01-06 |
1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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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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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2 |
10545 |
936 |
오양주 만드는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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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 |
2012-05-22 |
10534 |
935 |
<b>누룩만들기 제 7장 -'효모'이야기</b>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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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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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저온발효/저온숙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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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3-02-20 |
10115 |
933 |
전통누룩과 개량 누룩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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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
2009-11-10 |
10072 |
932 |
부피 단위 (되/말)에 대한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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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2-01-05 |
10043 |
931 |
삼양주이상 중양주 빚는 방법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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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
2011-10-25 |
10003 |
930 |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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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2 |
9808 |
929 |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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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술퍼맨 |
2013-05-02 |
9733 |
928 |
탄산이 강한 막걸리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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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랴 |
2021-07-21 |
9357 |
927 |
오염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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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5-04 |
9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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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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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6 |
8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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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보관하기 좋은 방법 알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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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9 |
8735 |
924 |
쓴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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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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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쌓기 - 호산춘(壺山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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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7 |
8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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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쌀 발효법 그 진실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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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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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