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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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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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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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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5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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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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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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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발효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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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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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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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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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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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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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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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5593 |
194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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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594 |
193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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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598 |
192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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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600 |
191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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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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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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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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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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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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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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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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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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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5655 |
186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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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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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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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4-13 |
5683 |
184 |
삼양주 쓴 뒷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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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5685 |
183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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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690 |
182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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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693 |
181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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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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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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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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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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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716 |
178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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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721 |
177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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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727 |
176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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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729 |
175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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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731 |
174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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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5733 |
173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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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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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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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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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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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5753 |
170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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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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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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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779 |
168 |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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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791 |
167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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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803 |
166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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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5809 |
165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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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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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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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1-12 |
5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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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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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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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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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5834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