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
감금중 |
2020-12-20 |
5873 |
| 200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
아리랑 |
2012-03-12 |
5891 |
| 199 |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
반야 |
2011-11-21 |
5893 |
| 198 |
누룩 메달아놓기
[2]
|
hedge |
2011-04-26 |
5902 |
| 197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
연필꽂이 |
2020-10-31 |
5911 |
| 196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
오렌지컴 |
2014-09-14 |
5913 |
| 195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
비니 |
2010-12-15 |
5931 |
| 194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
우동국물 |
2015-11-18 |
5932 |
| 193 |
알콜 70% 감홍로주
[6]
|
酒人 |
2006-05-14 |
5934 |
| 192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
미고자라드 |
2007-06-14 |
5936 |
| 191 |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
안녕핫세요 |
2023-09-15 |
5939 |
| 190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
관리자 |
2006-02-07 |
5947 |
| 189 |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
나무그늘 |
2009-11-12 |
5947 |
| 188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
보리알맹이 |
2011-09-29 |
5947 |
| 187 |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
생기발랄 |
2021-07-21 |
5953 |
| 186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
酒人 |
2006-03-04 |
5962 |
| 185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
이미남 |
2019-07-02 |
5962 |
| 184 |
거르기 궁금증
[1]
|
키키요 |
2021-04-07 |
5975 |
| 183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
창힐 |
2015-04-14 |
5980 |
| 182 |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
酒人 |
2006-05-27 |
5985 |
| 181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酒人 |
2005-11-19 |
5986 |
| 180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
johnfrankl0 |
2012-06-02 |
5990 |
| 179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
원삼규 |
2007-01-06 |
6016 |
| 178 |
류가향 질문
[1]
|
헤나 |
2020-12-28 |
6024 |
| 177 |
술 거르는 시기
[2]
|
내사랑 |
2008-11-24 |
6031 |
| 176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내사랑 |
2008-10-12 |
6059 |
| 175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
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6062 |
| 174 |
용수를 박았습니다.
|
보리콩 |
2011-02-11 |
6063 |
| 173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
酒人 |
2009-12-29 |
6080 |
| 172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
alpha |
2012-01-27 |
6085 |
| 171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
정정희 |
2021-04-18 |
6096 |
| 170 |
알콜 도수
[4]
|
깡오리 |
2014-02-26 |
6098 |
| 169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집중호우 |
2007-12-07 |
6099 |
| 168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
yk |
2013-11-30 |
6101 |
| 167 |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
sujann00 |
2012-02-01 |
6111 |
| 166 |
삼양주 쓴 뒷맛
[4]
|
mekookbrewer |
2020-09-22 |
6111 |
| 165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
산에살다 |
2016-06-11 |
6112 |
| 164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6124 |
| 163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5]
|
이규민 |
2018-06-05 |
6135 |
| 162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
酒人 |
2006-02-28 |
6139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