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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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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409 |
| 760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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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409 |
| 759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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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388 |
| 758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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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381 |
| 757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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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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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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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5365 |
| 755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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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5354 |
| 754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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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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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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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338 |
| 752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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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337 |
| 751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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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331 |
| 750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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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324 |
| 749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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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315 |
| 748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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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310 |
| 747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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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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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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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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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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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294 |
| 744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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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293 |
| 743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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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288 |
| 742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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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288 |
| 741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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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282 |
| 740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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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281 |
| 739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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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273 |
| 738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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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260 |
| 737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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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236 |
| 736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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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234 |
| 735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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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228 |
| 734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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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223 |
| 733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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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221 |
| 732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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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218 |
| 731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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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199 |
| 730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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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199 |
| 729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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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5198 |
| 728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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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5192 |
| 727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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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185 |
| 726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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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174 |
| 725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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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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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 지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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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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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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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1 |
5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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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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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124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