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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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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06 |
7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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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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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땡땡이 |
2021-04-24 |
7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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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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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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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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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4-09 |
7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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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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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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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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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6 |
6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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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채주 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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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2 |
8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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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 활용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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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
2021-03-11 |
4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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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실패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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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옹기 |
2021-03-07 |
7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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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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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6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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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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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21-03-03 |
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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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석탄주)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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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1-03-03 |
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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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주 발효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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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2-28 |
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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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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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ang |
2021-02-23 |
6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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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술의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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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1-02-20 |
6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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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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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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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제조할 때 쓰는 국(효모)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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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1-01-24 |
7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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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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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4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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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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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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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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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01-11 |
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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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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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5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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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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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05 |
7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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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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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
2020-12-30 |
6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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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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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5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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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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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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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2차덧술후 3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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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한잔 |
2020-12-25 |
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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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효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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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22 |
5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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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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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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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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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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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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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5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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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과정에서의 맛 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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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요거트 |
2020-12-08 |
4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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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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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
2020-12-05 |
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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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시킬떄 뚜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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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02 |
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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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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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1-26 |
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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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층 분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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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요거트 |
2020-11-25 |
6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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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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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
2020-11-23 |
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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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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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3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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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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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께 |
2020-11-07 |
5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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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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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5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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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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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0-28 |
4932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