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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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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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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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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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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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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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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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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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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주를 증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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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
200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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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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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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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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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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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와 미생물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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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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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호산춘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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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 |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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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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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8-31 |
4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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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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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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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술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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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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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용수를 박으면 튀어 올라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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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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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신맛잡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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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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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국내산 쌀과 외국산 쌀로 빚은 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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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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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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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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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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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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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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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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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밑술에 거품이 많이 올라 와 있네요. 망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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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
2020-06-04 |
4270 |
382 |
현미찹쌀로도 술을 빚을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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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1-24 |
4257 |
381 |
빚어야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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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
2007-09-15 |
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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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설날에 먹을 삼양주 "호산춘"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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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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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담기의 적정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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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09-15 |
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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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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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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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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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 |
2008-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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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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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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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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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19 |
4228 |
374 |
누룩틀은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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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11 |
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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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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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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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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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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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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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9 |
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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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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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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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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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린이 |
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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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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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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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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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
20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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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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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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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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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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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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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의 밑거름 |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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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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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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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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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화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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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