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2 |
씨앗술로 이양주~
[1]
|
산에살다 |
2015-05-23 |
4587 |
| 441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
보리콩 |
2013-12-28 |
4583 |
| 440 |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1]
|
끼옹이 |
2023-02-01 |
4577 |
| 439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
나이스박 |
2014-03-22 |
4575 |
| 438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
酒人 |
2007-08-17 |
4574 |
| 437 |
완성된 술에 단맛 가미하는 방법 있을까요?
[1]
|
랄랄 |
2012-06-11 |
4571 |
| 436 |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
오작교 |
2022-10-29 |
4561 |
| 435 |
질문 드립니다.
[2]
|
김강훈 |
2006-04-24 |
4561 |
| 434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
봄날은간다 |
2007-03-23 |
4556 |
| 433 |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
酒人 |
2006-04-08 |
4556 |
| 432 |
예쁘게 끓는술 3탄
[1]
[2]
|
제천인어공주 |
2012-12-10 |
4550 |
| 431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4-15 |
4549 |
| 430 |
황금주 만들때...*^^*
[1]
|
왈순아지매 |
2009-12-04 |
4549 |
| 429 |
두강주 만들때요~
[1]
|
초히 |
2009-05-11 |
4549 |
| 428 |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
酒人 |
2006-05-08 |
4544 |
| 427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1]
|
우리술이좋아 |
2010-05-14 |
4541 |
| 426 |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
酒人 |
2006-09-07 |
4541 |
| 425 |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
비설 |
2008-12-15 |
4540 |
| 424 |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
꿈길 |
2024-02-28 |
4539 |
| 423 |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1]
|
시골필부 |
2024-03-15 |
4536 |
| 422 |
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1]
|
원삼규 |
2006-11-26 |
4535 |
| 421 |
발효 온도
[1]
|
상자 |
2018-11-18 |
4532 |
| 420 |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4]
|
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4523 |
| 419 |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
강현윤 |
2008-01-14 |
4523 |
| 418 |
막걸리 산미
[1]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4504 |
| 417 |
<b>물이 좋아야 술이 좋다. </b>
|
酒人 |
2008-12-11 |
4503 |
| 416 |
봉밀주도 빚어보았습니다
[1]
|
석탄 |
2009-03-07 |
4500 |
| 415 |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1]
|
민속주 |
2012-07-14 |
4494 |
| 414 |
덧술시기...
[1]
|
봉 |
2008-08-09 |
4493 |
| 413 |
고두밥 문의 드립니다
[3]
|
대암 |
2007-02-06 |
4491 |
| 412 |
누룩이..
[1]
|
봉 |
2008-09-30 |
4487 |
| 411 |
이곳에는 방앗간이 없습니다.
[6]
|
갈매기 |
2009-12-03 |
4482 |
| 410 |
초보자 따라하기 덧술 만들때 물은 더이상 않넣고 밑술과 고드밥을 버무리나요?
[2]
|
머스마 |
2010-05-19 |
4479 |
| 409 |
덧술 시기가 궁금해요
[2]
|
제천인어공주 |
2012-06-18 |
4475 |
| 408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
술똑다컴 |
2009-01-28 |
4471 |
| 407 |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
酒人 |
2007-05-09 |
4465 |
| 406 |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
공대생 |
2014-10-15 |
4458 |
| 405 |
밑에쓴 질문이요
|
반애주가 |
2013-05-20 |
4457 |
| 404 |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2]
|
술빚는요리사 |
2020-06-09 |
4454 |
| 403 |
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1]
|
신원철 |
2007-04-10 |
4452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