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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관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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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다나 |
2007-10-19 |
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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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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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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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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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5-13 |
6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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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보다 신맛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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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6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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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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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21-03-03 |
6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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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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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6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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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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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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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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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ang |
2021-02-23 |
6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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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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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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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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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우유 |
202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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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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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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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으로 호박주를 담그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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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술 |
201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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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국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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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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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발효 중 표면에 흰 곰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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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몽이씨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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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레시피를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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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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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제조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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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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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쌀로만 빗은 삼양주--시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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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3-13 |
6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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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누룩을 디뎠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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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메론 |
2021-10-11 |
6397 |
103 |
<b>누룩만들기 제 8장 – '젖산' 이야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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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9 |
6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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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언제 걸러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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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파파 |
2022-01-03 |
6424 |
101 |
삼양주 밑술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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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31 |
6432 |
100 |
막걸리 담그기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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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저스튼 |
2012-12-15 |
6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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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2차덧술후 3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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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한잔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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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주 관련 질문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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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
200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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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증류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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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10 |
6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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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누룩을 만들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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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08 |
6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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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나 전분을 어떻게 추가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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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1-12 |
6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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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발효 5일차, 곰팡이 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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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14 |
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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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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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8 |
6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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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통주 중급강의 6. 술 거르는 시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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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5 |
6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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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이 끓지 않습니다. 막걸리를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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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11-28 |
6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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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술의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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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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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의 당화력은 얼마나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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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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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 막걸리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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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피리 |
2014-11-04 |
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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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석탄주)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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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1-03-03 |
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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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쓴맛은 어떤 요인떄문에 생기는건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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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1-10-28 |
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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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술 만들기? 의문점
[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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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5 |
6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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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끄미 이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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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4 |
6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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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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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6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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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벌레가 생겼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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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11 |
6853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