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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나는 곰팡이 때문에 꺼림직합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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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yoo99 |
2014-08-25 |
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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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안에서 술이 익어갈때...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도수 차이가 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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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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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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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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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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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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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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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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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시기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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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3-02-12 |
4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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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박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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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4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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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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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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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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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환동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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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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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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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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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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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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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4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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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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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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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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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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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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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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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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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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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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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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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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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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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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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똑 |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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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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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4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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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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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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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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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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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주 담그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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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8-18 |
4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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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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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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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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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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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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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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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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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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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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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7 |
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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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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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795 |
412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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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4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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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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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013-04-30 |
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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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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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5 |
4803 |
409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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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12-02-09 |
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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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청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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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5 |
4812 |
407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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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
2008-10-27 |
4813 |
406 |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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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817 |
405 |
[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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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823 |
404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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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4824 |
403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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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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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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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837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