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요? [2]

• mumu
• 2013-04-22
• 조회 수 3827

진상주를보면서......... [2]

• 배병임
• 2006-09-27
• 조회 수 3830

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 [1]

• mumu
• 2014-07-30
• 조회 수 3830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 酒人
• 2006-08-21
• 조회 수 3832

건조 연잎 사용 질문드립니다.

• 뿌기뿌기
• 2021-12-21
• 조회 수 3837

실패한것 같습니다.

• 오야봉
• 2009-03-14
• 조회 수 3839

궁금한 점 몇 가지...

• 김태원
• 2006-04-25
• 조회 수 3851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 대암
• 2007-02-04
• 조회 수 3853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 酒人
• 2007-03-17
• 조회 수 3856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 우리술이좋아
• 2009-11-10
• 조회 수 3856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 윤승구
• 2006-07-15
• 조회 수 3862

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1]

• 청청화
• 2023-01-03
• 조회 수 3866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 새로미
• 2010-03-01
• 조회 수 3867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 酒人
• 2006-07-13
• 조회 수 3880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 酒人
• 2007-01-31
• 조회 수 3881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 투덜이
• 2012-06-11
• 조회 수 3882

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1]

• 곰티
• 2020-03-11
• 조회 수 3885

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1]

• 막린이
• 2023-01-08
• 조회 수 388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1]

• 건강=행복의 밑거름
• 2014-02-16
• 조회 수 3898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 봉슈
• 2017-08-05
• 조회 수 3902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 막걸남
• 2010-09-19
• 조회 수 3904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 酒人
• 2006-03-17
• 조회 수 3905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 바보
• 2013-02-02
• 조회 수 3905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 hctor
• 2023-10-11
• 조회 수 3906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1]

• 잠자는뮤
• 2019-04-01
• 조회 수 3921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 酒人
• 2006-03-03
• 조회 수 3926

초보 질문입니다. [1]

• 김경희
• 2007-01-15
• 조회 수 3937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 산우
• 2007-04-27
• 조회 수 3938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 보리콩
• 2010-06-13
• 조회 수 3940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 surisan420
• 2010-10-28
• 조회 수 3941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 바커스
• 2012-05-12
• 조회 수 3945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 酒人
• 2006-12-12
• 조회 수 3954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 보리콩
• 2013-12-28
• 조회 수 3955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 보리콩
• 2010-08-02
• 조회 수 3963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 酒人
• 2006-04-27
• 조회 수 3969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3-08
• 조회 수 3970

[re] 답변입니다. [5]

• 酒人
• 2006-08-02
• 조회 수 3973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 酒人
• 2007-02-15
• 조회 수 3979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 민속주
• 2012-06-24
• 조회 수 3989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 섬누룩
• 2010-01-18
• 조회 수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