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주 술 거르기 질문드립니다. [1]

• 잉맨
• 2011-05-15
• 조회 수 8819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 자두맛사탕
• 2023-05-23
• 조회 수 8769

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2]

• anakii
• 2013-11-14
• 조회 수 8765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 희진
• 2023-04-13
• 조회 수 8593

삼양주 채주 시기 [3]

• 키키요
• 2021-04-02
• 조회 수 8560

밑술의양은얼마나 [2]

• 지허
• 2011-07-12
• 조회 수 8417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 류슈뮤
• 2023-04-05
• 조회 수 8256

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 창힐
• 2013-07-20
• 조회 수 8192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 희진
• 2023-03-10
• 조회 수 8166

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 酒人
• 2008-09-18
• 조회 수 8162

삼양주빗기-층분리가 잘 안되고 청주가 잘 안만들어지네요.

• 할배
• 2022-01-05
• 조회 수 8123

소주 주정 만들기 [1]

• 포수
• 2013-06-11
• 조회 수 8103

한국 전통주 교과서 내용 질문입니다. [2]

• 신바람
• 2021-09-28
• 조회 수 8083

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 쩡이님
• 2021-05-06
• 조회 수 8072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1]

• 오포
• 2023-04-16
• 조회 수 8061

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2]

• Emiju
• 2021-01-05
• 조회 수 8025

술의 숙성에 대하여 [1]

• 우리술이좋아
• 2011-05-24
• 조회 수 8011

<b>누룩만들기 제 5장 &#8211; ‘누룩 집’ 만들기</b> [5]

• 酒人
• 2007-11-05
• 조회 수 7996

막걸리에 탄산이 없어요 [2]

• 오씨
• 2018-10-14
• 조회 수 7994

누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mekookbrewer
• 2021-04-09
• 조회 수 7977

단양주 빚어보는데 [1]

• 김해삼
• 2013-06-13
• 조회 수 7921

삼양주를 빚는다면 밑술, 1차덧술, 2차덧술로 나누어서 쌀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나요? [2]

• 민속주
• 2012-06-23
• 조회 수 7918

이화주를 빚어 보고 싶습니다. [2]

• 누룩마죽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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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실패인가요? [1]

• 청송옹기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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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 주미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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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1]

• 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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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4]

• 푸른땡땡이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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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분표 (알코올 도수환산표) 파일 [1]

• AppleTree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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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다 익은 정도 확인 방법 [1]

• 난소녀다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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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인가 발효인가?? [2]

• 酒人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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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끄미 이용법 [1]

• 포수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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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제조할 때 쓰는 국(효모)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 술빚는요리사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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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 신의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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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보관기간 [1]

• 파랑보라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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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 Kimeric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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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시 물과 쌀 비율 질문입니다 ^^ [5]

• 적초
•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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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화주(火酒)에 대하여...

• 酒人
• 2008-07-28
• 조회 수 7597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 희진
• 2023-03-21
• 조회 수 7593

삼양주 만들기 도전...덧술2. [5]

• 창힐
• 2012-06-25
• 조회 수 7503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 酒人
• 2006-04-18
• 조회 수 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