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
호산춘 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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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4027 |
281 |
밑술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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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4 |
4024 |
280 |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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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3-02-02 |
4022 |
279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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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4-27 |
4016 |
278 |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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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4016 |
277 |
초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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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7-01-15 |
4009 |
276 |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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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3-01 |
4001 |
275 |
멥쌀술 질문이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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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08-13 |
4000 |
274 |
실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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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4 |
4000 |
273 |
누룩양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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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3994 |
272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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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14 |
3990 |
271 |
맑은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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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8-12-24 |
3988 |
270 |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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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10 |
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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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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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2006-04-25 |
3981 |
268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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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1 |
3974 |
267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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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3973 |
266 |
왜 그런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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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4-22 |
3969 |
265 |
[re]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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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15 |
3961 |
264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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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5 |
3958 |
263 |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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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3949 |
262 |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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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구 |
2006-07-15 |
3948 |
261 |
예쁘게 끓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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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1-10 |
3943 |
260 |
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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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 |
2022-10-02 |
3941 |
259 |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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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3 |
3940 |
258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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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88 |
2020-05-24 |
3933 |
257 |
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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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3933 |
256 |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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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6-02-13 |
3931 |
255 |
삼양주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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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2020-07-01 |
3930 |
254 |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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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10-29 |
3923 |
253 |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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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921 |
252 |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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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주 |
2014-07-29 |
3908 |
251 |
동동주 무작정 따라하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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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조아 |
2010-03-29 |
3905 |
250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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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07 |
3904 |
249 |
걱정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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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6 |
3903 |
248 |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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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21 |
3901 |
247 |
진상주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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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09-27 |
3899 |
246 |
삑삑한 술 고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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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8 |
3898 |
245 |
호산춘 오늘 잡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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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4-02 |
3895 |
244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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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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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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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3892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