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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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701 |
720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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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705 |
719 |
누룩양좀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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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3705 |
718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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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710 |
717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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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715 |
716 |
범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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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720 |
715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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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722 |
714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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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730 |
713 |
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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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3731 |
712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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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737 |
711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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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740 |
710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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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740 |
709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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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741 |
708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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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743 |
707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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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3745 |
706 |
급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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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748 |
705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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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749 |
704 |
덧술재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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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0 |
3755 |
703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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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3760 |
702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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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4-01-05 |
3760 |
701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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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763 |
700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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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766 |
699 |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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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5-03 |
3767 |
698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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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3768 |
697 |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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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769 |
696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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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3769 |
695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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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773 |
694 |
호산춘에궁금한점이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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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10 |
3774 |
693 |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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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3775 |
692 |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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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8 |
3783 |
691 |
2차 덧술할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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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2 |
3788 |
690 |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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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2006-05-18 |
3791 |
689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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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3792 |
688 |
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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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3792 |
687 |
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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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3 |
3795 |
686 |
덧술 할 시기를 어떻게 가늠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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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1 |
3797 |
685 |
동동주 무작정 따라하기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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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조아 |
2010-03-29 |
3798 |
684 |
<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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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3803 |
683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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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803 |
682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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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5 |
3804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