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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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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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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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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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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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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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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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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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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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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5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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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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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418 |
| 235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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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420 |
| 234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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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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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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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430 |
| 232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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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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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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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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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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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436 |
| 22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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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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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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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5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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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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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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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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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468 |
| 225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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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477 |
| 224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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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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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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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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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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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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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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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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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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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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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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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21 |
5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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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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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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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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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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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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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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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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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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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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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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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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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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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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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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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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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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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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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ic |
2023-06-29 |
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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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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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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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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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658 |
| 207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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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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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보관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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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보라 |
2023-05-31 |
5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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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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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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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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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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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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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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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셔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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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712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