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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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5183 |
280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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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5185 |
279 |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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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5189 |
278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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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5193 |
277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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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5195 |
276 |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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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2009-09-09 |
5198 |
275 |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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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5199 |
274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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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2014-01-24 |
5206 |
273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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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5210 |
272 |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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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9 |
5212 |
271 |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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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4 |
5228 |
270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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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5242 |
269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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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5243 |
268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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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5245 |
267 |
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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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5250 |
266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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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5252 |
265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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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258 |
264 |
[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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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262 |
263 |
[re] 답변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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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1 |
5263 |
262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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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5269 |
261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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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5271 |
260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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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273 |
259 |
24일이 지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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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274 |
258 |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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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2 |
5277 |
257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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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5279 |
256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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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5301 |
255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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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5304 |
254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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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5310 |
253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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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312 |
252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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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319 |
251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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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326 |
250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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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346 |
249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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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349 |
248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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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5357 |
247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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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367 |
246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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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372 |
245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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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5375 |
244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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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377 |
243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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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5377 |
242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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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379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