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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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3598 |
720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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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599 |
719 |
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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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23 |
3607 |
718 |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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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5-03 |
3608 |
717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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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3608 |
716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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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609 |
715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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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3610 |
714 |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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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3613 |
713 |
용수냄새가 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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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
2010-12-06 |
3614 |
712 |
오늘 술빚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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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2 |
3617 |
711 |
연잎주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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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3 |
3618 |
710 |
또 궁금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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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620 |
709 |
<b>독특한 제조법을 가진 술(응용능력키우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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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04 |
3634 |
708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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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634 |
707 |
거른 오미자주 상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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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5-04 |
3635 |
706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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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4 |
3637 |
705 |
맑은 술 증류 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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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신선 |
2023-02-06 |
3640 |
704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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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647 |
703 |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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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8 |
3647 |
702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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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651 |
701 |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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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652 |
700 |
보쌈이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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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2018-04-12 |
3652 |
699 |
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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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2-01 |
3654 |
698 |
<b>쌀알이 삭는 시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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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08 |
3656 |
697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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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재 |
2006-08-24 |
3657 |
696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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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657 |
695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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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667 |
694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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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669 |
693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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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671 |
692 |
범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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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671 |
691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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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677 |
690 |
이양주를 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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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683 |
689 |
전통주 청주와 탁주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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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12 |
3686 |
688 |
책에 나와있는 "류가향" 은 어떤 술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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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영 |
2014-08-10 |
3695 |
687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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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696 |
686 |
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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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697 |
685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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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698 |
684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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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699 |
683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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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703 |
682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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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705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