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
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
김상현 |
2006-05-08 |
786 |
920 |
[re] 답변입니다.
[2]
|
酒人 |
2006-05-08 |
1083 |
919 |
술 증류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
김상현 |
2006-05-10 |
6444 |
918 |
[re] 답변입니다. ^^
[5]
|
酒人 |
2006-05-11 |
5137 |
917 |
알콜 70% 감홍로주
[6]
|
酒人 |
2006-05-14 |
5838 |
916 |
<b>완성된 "쑥술" 병입완료</b>
|
酒人 |
2006-05-16 |
2911 |
915 |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
김정은 |
2006-05-18 |
3693 |
914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
酒人 |
2006-05-23 |
4021 |
913 |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
酒人 |
2006-05-27 |
5867 |
912 |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
|
酒人 |
2006-06-01 |
3492 |
911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
酒人 |
2006-06-01 |
4936 |
910 |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
酒人 |
2006-06-04 |
4512 |
909 |
<b>증류주 만들때 꼭 알아야 할 것</b>
|
酒人 |
2006-06-08 |
3497 |
908 |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
박상진 |
2006-06-12 |
3950 |
907 |
희석주 관련 질문입니다.
[4]
|
김기욱 |
2006-06-14 |
6432 |
906 |
침출주를 증류하면...
[2]
|
김기욱 |
2006-06-16 |
4192 |
905 |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
酒人 |
2006-07-04 |
4581 |
904 |
<b>술 제조해서 팔다 걸리면 어떻게..??</b>
[1]
|
酒人 |
2006-07-06 |
4240 |
903 |
<b>여름에는 술을 어떻게 빚나요.??</b>
|
酒人 |
2006-07-10 |
3520 |
902 |
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
酒人 |
2006-07-13 |
3819 |
901 |
[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
윤승구 |
2006-07-15 |
3795 |
900 |
<b>전통주 중급강의 6. 술 거르는 시기</b>
[1]
|
酒人 |
2006-07-15 |
6499 |
899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
酒人 |
2006-07-19 |
5033 |
898 |
<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
酒人 |
2006-07-22 |
4890 |
897 |
<b>약주란 무엇인가.</b>
|
酒人 |
2006-07-28 |
2993 |
896 |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
酒人 |
2006-08-02 |
3966 |
895 |
전통주의 기본적인 맛? 궁금합니다.
|
김정옥 |
2006-08-02 |
3300 |
894 |
[re] 답변입니다.
[5]
|
酒人 |
2006-08-02 |
3908 |
893 |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
이선화 |
2006-08-03 |
4464 |
892 |
애주
[1]
|
이선화 |
2006-08-04 |
4021 |
891 |
신맛나는 술
[2]
|
이선화 |
2006-08-10 |
4588 |
890 |
소주를 어떻게 내리는지 ??(박수덕님)
|
酒人 |
2006-08-17 |
3320 |
889 |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
酒人 |
2006-08-21 |
3781 |
888 |
진상주 질문입니다.
[1]
|
이유미 |
2006-08-23 |
2705 |
887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
유욱재 |
2006-08-24 |
3619 |
886 |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
酒人 |
2006-09-07 |
4410 |
885 |
밑술담기의 적정온도는?
|
김정옥 |
2006-09-15 |
4124 |
884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
酒人 |
2006-09-15 |
5552 |
883 |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
酒人 |
2006-09-19 |
5124 |
882 |
주정분표(알코올 도수환산표) 보는 방법
|
酒人 |
2006-09-27 |
16961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