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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4kg 고두밥을 할수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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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17-04-19 |
2557 |
920 |
알코올 향이 튀는 이유와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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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8-03-01 |
2587 |
919 |
과하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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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20-08-14 |
2604 |
918 |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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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
2006-12-29 |
2632 |
917 |
누룩의 발효력 확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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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10-29 |
2640 |
916 |
삼선주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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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9-12 |
2641 |
915 |
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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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2023-10-27 |
2654 |
914 |
물관련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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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지 |
2010-10-17 |
2662 |
913 |
멥쌀 통쌀죽과 가루죽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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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0-05 |
2662 |
912 |
알코올 발효 질문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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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06 |
2679 |
911 |
진상주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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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
2006-08-23 |
2705 |
910 |
신도주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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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7-06-08 |
2707 |
909 |
이런것도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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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09-24 |
2710 |
908 |
밑술후 초코색?층이 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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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7 |
2720 |
907 |
불패주 밑술할때 찹쌀로 하면 주방문을 수정해야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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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20-06-06 |
2721 |
906 |
우리밀로 막걸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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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사랑한다 |
2017-03-31 |
2733 |
905 |
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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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 |
2019-12-09 |
2734 |
904 |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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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3-11-20 |
2739 |
903 |
용수는언제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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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11 |
2745 |
902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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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0 |
2745 |
901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밑술 끓은지 36시간후에 덧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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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26 |
2745 |
900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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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2745 |
899 |
누룩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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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치 |
2020-09-01 |
2752 |
898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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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퀸 |
2017-11-24 |
2765 |
897 |
안녕하세요~질문이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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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6-24 |
2791 |
896 |
술을 빚을때 과일을 첨가했을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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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
2018-12-09 |
2795 |
895 |
온도조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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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09 |
2797 |
894 |
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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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0 |
2803 |
893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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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6 |
2807 |
892 |
술로 술 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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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5-27 |
2814 |
891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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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12 |
2814 |
890 |
송순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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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8-02 |
2817 |
889 |
딸내미와 아들녀석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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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1 |
2819 |
888 |
술독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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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8 |
2822 |
887 |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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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테스 |
2010-09-11 |
2826 |
886 |
발효에 관한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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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03 |
2832 |
885 |
안녕하세요 이양주와 삼양주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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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20-09-04 |
2835 |
884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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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4-26 |
2836 |
883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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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9-10-01 |
2836 |
882 |
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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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2 |
2836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