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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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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5244 |
240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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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255 |
23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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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5257 |
238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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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5257 |
237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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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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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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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269 |
235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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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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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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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275 |
233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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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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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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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313 |
231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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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314 |
230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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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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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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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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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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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340 |
227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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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344 |
226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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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345 |
225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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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5351 |
224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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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352 |
223 |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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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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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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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361 |
221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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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365 |
220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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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372 |
219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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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373 |
218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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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379 |
217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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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381 |
216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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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391 |
215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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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399 |
214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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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00 |
213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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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425 |
212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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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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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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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436 |
210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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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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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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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457 |
208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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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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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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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484 |
206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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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5509 |
205 |
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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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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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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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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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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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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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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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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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