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1 |
누룩에 관하여~~
[14]
|
한나다나 |
2007-10-19 |
6186 |
| 840 |
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보리콩 |
2016-02-23 |
6185 |
| 839 |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4]
|
더블엑스 |
2008-04-13 |
6184 |
| 838 |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
전통주 love |
2009-03-23 |
6169 |
| 837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
내사랑 |
2008-12-07 |
6167 |
| 836 |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2]
|
瑞香 |
2015-08-23 |
6118 |
| 835 |
<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
酒人 |
2007-11-10 |
6109 |
| 834 |
술 늦게 걸르면?
[2]
|
제천인어공주 |
2012-07-02 |
6098 |
| 833 |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2]
|
charlie |
2021-11-07 |
6091 |
| 832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
초초보 |
2014-02-13 |
6083 |
| 831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미루 |
2008-02-24 |
6080 |
| 830 |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
민속주 |
2012-11-07 |
6059 |
| 829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
걷는바람 |
2013-10-21 |
6055 |
| 828 |
단양주 층 분리
[2]
|
아보카도요거트 |
2020-11-25 |
6010 |
| 827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
창힐 |
2013-08-07 |
6010 |
| 826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집중호우 |
2007-12-07 |
6009 |
| 825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
酒人 |
2006-02-28 |
5996 |
| 824 |
전통주 교과서 이양주 레시피 질문드립니다.
[1]
|
뿌기뿌기 |
2021-08-26 |
5987 |
| 823 |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
키키요 |
2021-04-06 |
5976 |
| 822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5975 |
| 821 |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
sujann00 |
2012-02-01 |
5973 |
| 820 |
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2]
|
cocomumu |
2018-05-30 |
5972 |
| 819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내사랑 |
2008-10-12 |
5950 |
| 818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
alpha |
2012-01-27 |
5949 |
| 817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
酒人 |
2009-12-29 |
5938 |
| 816 |
술 거르는 시기
[2]
|
내사랑 |
2008-11-24 |
5930 |
| 815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
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5929 |
| 814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
원삼규 |
2007-01-06 |
5925 |
| 813 |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2]
|
에어컨 |
2021-06-17 |
5908 |
| 812 |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4]
|
기록하는자 |
2015-12-20 |
5906 |
| 811 |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
酒人 |
2006-05-27 |
5906 |
| 810 |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2]
|
리볼트 |
2021-01-11 |
5901 |
| 809 |
용수를 박았습니다.
|
보리콩 |
2011-02-11 |
5895 |
| 808 |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
오렌지컴 |
2014-12-06 |
5875 |
| 807 |
알콜 70% 감홍로주
[6]
|
酒人 |
2006-05-14 |
5865 |
| 806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酒人 |
2005-11-19 |
5864 |
| 805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
자두맛사탕 |
2023-05-23 |
5845 |
| 804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
미고자라드 |
2007-06-14 |
5845 |
| 803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2]
|
瑞香 |
2015-08-14 |
5839 |
| 802 |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
요리조리 |
2020-05-27 |
5836 |
밑술과 덧술 모두 찹쌀로해도 좋은 술이 나오니까.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누룩과 온도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일 뒤에 덧술하면 됩니다.
1일 2-3회 충분히 저어주고요.
보통 21일 정도 지나서 걸러서 냉장고에 두고
맑은 술이 위에 뜨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