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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주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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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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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신도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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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7-06-08 |
3060 |
919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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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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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불패주 밑술할때 찹쌀로 하면 주방문을 수정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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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20-06-06 |
3073 |
917 |
밑술후 초코색?층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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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7 |
3074 |
916 |
<b>약주란 무엇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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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8 |
3079 |
915 |
전통주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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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주 |
2010-09-02 |
3089 |
914 |
이런것도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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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09-24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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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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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 |
2019-12-09 |
3096 |
912 |
술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술이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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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리 |
2010-04-04 |
3097 |
911 |
누룩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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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치 |
2020-09-01 |
3099 |
910 |
우리밀로 막걸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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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사랑한다 |
2017-03-31 |
3106 |
909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밑술 끓은지 36시간후에 덧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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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26 |
3108 |
908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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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3110 |
907 |
막걸리 산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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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3116 |
906 |
쌀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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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
2010-06-09 |
3123 |
905 |
첫 술 만들기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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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10-02-20 |
3129 |
904 |
술에 가향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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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15 |
3134 |
903 |
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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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0 |
3136 |
902 |
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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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조앙 |
2024-03-29 |
3145 |
901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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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12 |
3147 |
900 |
안녕하세요~질문이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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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6-24 |
3154 |
899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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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퀸 |
2017-11-24 |
3155 |
898 |
술로 술 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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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5-27 |
3163 |
897 |
온도조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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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09 |
3164 |
896 |
술을 빚을때 과일을 첨가했을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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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
2018-12-09 |
3182 |
895 |
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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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2 |
3187 |
894 |
약전에 관하여(이한수님의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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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3189 |
893 |
[re]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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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1 |
3189 |
892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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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4-26 |
3193 |
891 |
안녕하세요 이양주와 삼양주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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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20-09-04 |
3193 |
890 |
삼양주 담는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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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014-07-25 |
3200 |
889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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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9-10-01 |
3204 |
888 |
자료 요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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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12-17 |
3205 |
887 |
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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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22 |
3207 |
886 |
누룩 띄울 때 꽃을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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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3220 |
885 |
송순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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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8-02 |
3225 |
884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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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3225 |
883 |
발효에 관한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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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03 |
3238 |
882 |
물에 담근 누룩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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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05 |
3242 |
효모는 쌀 + 물의 0.01 ~ 0.5% 사이를 넣습니다.
올리신 양은 합 12.5가 되니까. 0.6g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양주, 삼양주로 빚게되면 효모의 양을 더 줄여 술을 제조할 수 있고요.
당연히 누룩도 적게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레시피도 누룩이 많이 들어가요. 500g 많 넣어도 충분합니다.
누룩이 많이 들어가면 술빛이 진하고 누룩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좋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