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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첨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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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28 |
3467 |
800 |
소주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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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22 |
3467 |
799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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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3476 |
798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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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3478 |
797 |
동동주를 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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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
2010-06-06 |
3479 |
796 |
누룩에 대해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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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480 |
795 |
삼양주를 도전해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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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3485 |
794 |
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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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김 |
2018-09-30 |
3487 |
793 |
진행과정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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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3488 |
792 |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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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3492 |
791 |
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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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3495 |
790 |
두번째 愚問 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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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6 |
3497 |
789 |
1차 덧술을 하고 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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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3499 |
788 |
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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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500 |
787 |
보경가주에 대한 질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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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9 |
3500 |
786 |
좁쌀같은 덩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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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16 |
3500 |
785 |
초일주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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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3501 |
784 |
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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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501 |
783 |
첫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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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5-15 |
3509 |
782 |
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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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3511 |
781 |
수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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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곡 |
2022-12-29 |
3512 |
780 |
언제 걸러야 할까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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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5-04 |
3513 |
779 |
전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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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5 |
3517 |
778 |
질문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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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4-09-26 |
3519 |
777 |
누룩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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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cey |
2020-07-24 |
3519 |
776 |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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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몬 |
2012-04-11 |
3520 |
775 |
술에 넣을 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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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530 |
774 |
<b>술을 언제 걸러야 하나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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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533 |
773 |
술빚기 Q&A 20페이지. 120번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의문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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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22 |
3536 |
772 |
도수가 낮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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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9 |
3538 |
771 |
아랫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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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552 |
770 |
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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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3553 |
769 |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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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555 |
768 |
석탄주에대한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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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30 |
3555 |
767 |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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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4-02 |
3560 |
766 |
오랜만에 복분자 주를 만들려고 하는데 비율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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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하가 |
2012-09-13 |
3563 |
765 |
[re] <b>가향하는 방법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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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5 |
3566 |
764 |
이양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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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9 |
3570 |
763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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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3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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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에 쓰이는 재료비율에 대해서 질문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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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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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통쌀죽으로 하는 것보다 당화속도가 빠릅니다.
덧술시기도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좀 더 빨리 오고요.
통쌀죽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덧술시기가 달라지면 효모의 개체수 차이가 오게 되고 이것은 곧 알코올 도수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곡물이 잘 익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빠르게 당화가 진행되게 되면 오히려 당도가 초반 높아지게되고
이것은 효모의 생육에도 좋지 않습니다.
즉, 가루죽이든 통쌀죽이든 최소 36시간은 지나서 덧술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