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1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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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09-06 |
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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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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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5647 |
| 959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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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747 |
| 958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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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039 |
| 957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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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823 |
| 956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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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654 |
| 955 |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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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21 |
17375 |
| 954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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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5687 |
| 953 |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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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551 |
| 952 |
당화인가 발효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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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0 |
7281 |
| 951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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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5783 |
| 950 |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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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3 |
3770 |
| 949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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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5657 |
| 948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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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161 |
| 947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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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565 |
| 946 |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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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2 |
9704 |
| 945 |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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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3735 |
| 944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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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186 |
| 943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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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82 |
| 942 |
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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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6518 |
| 941 |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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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813 |
| 940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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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816 |
| 939 |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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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27 |
4313 |
| 938 |
전통주 기초강의 9. 단양주와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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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0 |
6824 |
| 937 |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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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1 |
3981 |
| 936 |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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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423 |
| 935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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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3854 |
| 934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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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7 |
3865 |
| 933 |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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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8 |
4137 |
| 932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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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3800 |
| 931 |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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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8 |
7011 |
| 930 |
<b>생쌀 발효법 그 진실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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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9 |
8220 |
| 929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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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
2006-04-24 |
4255 |
| 928 |
궁금한 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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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2006-04-25 |
3646 |
| 927 |
[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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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001 |
| 926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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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3800 |
| 925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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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4470 |
| 924 |
<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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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2 |
10463 |
| 923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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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797 |
| 922 |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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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4187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