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1 |
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1]
|
김세용 |
2022-12-23 |
4090 |
| 440 |
단양주 만들며 궁금한점 입니다.
[2]
|
푸른별 |
2014-07-22 |
4087 |
| 439 |
발효과정에서의 맛 변화
[1]
|
아보카도요거트 |
2020-12-08 |
4081 |
| 438 |
효소나효모를어디서사나요???
[1]
|
공대생 |
2014-10-01 |
4076 |
| 437 |
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2]
[3]
|
민속주 |
2012-08-31 |
4073 |
| 436 |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1]
|
원삼규 |
2007-01-12 |
4072 |
| 435 |
전통주 만들기에서..
|
봉 |
2008-08-16 |
4070 |
| 434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1
[2]
|
민속주 |
2012-06-24 |
4067 |
| 433 |
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
[1]
|
민속주 |
2012-08-31 |
4061 |
| 432 |
술 담기 초보 이양주 밑술 시기 궁금증?
[1]
|
오렌지컴 |
2014-06-25 |
4050 |
| 431 |
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5]
|
밥상머리 |
2019-10-22 |
4045 |
| » |
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2]
|
잠자는뮤 |
2019-02-14 |
4042 |
| 429 |
궁금해서 여쭙니다.
[3]
|
오야봉 |
2009-03-13 |
4041 |
| 428 |
술의 신맛잡기2
[1]
|
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039 |
| 427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7-31 |
4036 |
| 426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
오야봉 |
2009-07-07 |
4029 |
| 425 |
덧술 후 과정...
[1]
|
케팔로스 |
2018-10-22 |
4028 |
| 424 |
누룩 보관기간
[1]
|
파랑보라 |
2023-05-31 |
4027 |
| 423 |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4-07-01 |
4023 |
| 422 |
삼백주에 대하여...
|
酒人 |
2006-10-12 |
4019 |
| 421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
고망고망 |
2009-08-09 |
4015 |
| 420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
酒人 |
2008-07-27 |
4015 |
| 419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
음식디미방 |
2007-05-09 |
4012 |
| 418 |
애주
[1]
|
이선화 |
2006-08-04 |
4011 |
| 417 |
[re] 답변입니다. ~^^
|
酒人 |
2008-10-15 |
4010 |
| 416 |
석임과 밑술 궁금증
[2]
|
오렌지컴 |
2014-09-29 |
4005 |
| 415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
酒人 |
2006-05-23 |
4004 |
| 414 |
질문이요~~
[2]
|
봉 |
2008-12-24 |
3995 |
| 413 |
우왕좌왕 합니다,,,
|
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3994 |
| 412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
Kimeric |
2023-06-29 |
3993 |
| 411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
섬소년 |
2009-06-11 |
3990 |
| 410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
회곡양조 |
2013-09-08 |
3986 |
| 409 |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독대 |
2013-05-07 |
3986 |
| 408 |
밑술범벅을 현미찹쌀로 할 경우
[1]
|
산에살다 |
2014-09-30 |
3983 |
| 407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
루덴스 |
2019-05-20 |
3981 |
| 406 |
똑똑 똑
[2]
|
mumu |
2013-04-26 |
3979 |
| 405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
酒人 |
2007-04-23 |
3978 |
| 404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
준우 |
2019-05-29 |
3977 |
| 403 |
이화주 발효온도
[2]
|
mekookbrewer |
2021-02-28 |
3971 |
| 402 |
누룩 만드는데....
[1]
|
까마귀날개 |
2009-04-13 |
3969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