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 |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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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할배 |
2020-10-25 |
4494 |
560 |
증식기때 알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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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4471 |
559 |
소주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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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10 |
4468 |
558 |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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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4464 |
557 |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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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가궁금해 |
2021-10-24 |
4459 |
556 |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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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0-28 |
4458 |
555 |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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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04 |
4452 |
554 |
술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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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2-10 |
4450 |
553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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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17 |
4449 |
552 |
밑술온도에 대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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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7 |
4447 |
551 |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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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3 |
4444 |
550 |
석탄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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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4441 |
549 |
항아리 안쪽 표면에 희꽃 공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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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12-09 |
4441 |
548 |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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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27 |
4441 |
547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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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4440 |
546 |
누룩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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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10 |
4438 |
545 |
[re] 고구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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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6 |
4435 |
544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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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4429 |
543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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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424 |
542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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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4421 |
541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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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4413 |
540 |
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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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6 |
4413 |
539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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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4411 |
538 |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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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07 |
4403 |
537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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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4402 |
536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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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4399 |
535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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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4387 |
534 |
동정춘 덧술 모습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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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26 |
4386 |
533 |
술의 신맛잡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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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1-09 |
4382 |
532 |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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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5 |
4379 |
531 |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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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8-01-14 |
4371 |
530 |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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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8-05 |
4367 |
529 |
잡내 제거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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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5 |
4364 |
528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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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363 |
527 |
동정춘 밑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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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22 |
4361 |
526 |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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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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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주 만들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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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히 |
2009-05-11 |
4360 |
524 |
막걸리공장의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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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4355 |
523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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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
2006-04-24 |
4355 |
522 |
씨앗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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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5-20 |
4353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