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
<b>도토리술 제조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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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4867 |
400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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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869 |
399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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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6 |
4870 |
398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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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4873 |
397 |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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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874 |
396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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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4874 |
395 |
독한 청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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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5 |
4874 |
394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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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4877 |
393 |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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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5-30 |
4878 |
392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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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4885 |
391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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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4-11 |
4887 |
390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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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893 |
389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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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896 |
388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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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4896 |
387 |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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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도가 |
2022-03-07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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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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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4897 |
385 |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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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 |
2012-03-22 |
4899 |
384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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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2010-11-22 |
4901 |
383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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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4907 |
382 |
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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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4908 |
381 |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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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
2013-05-03 |
4908 |
380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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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914 |
379 |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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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8-05 |
4915 |
378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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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4920 |
377 |
술의신맛잡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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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923 |
376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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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4926 |
375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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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927 |
374 |
[re] 하수오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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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2 |
4928 |
373 |
효모실험에관해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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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선 |
2012-05-17 |
4928 |
372 |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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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3-11-20 |
4928 |
371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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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엄마 |
2012-11-16 |
4931 |
370 |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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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4934 |
369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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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4935 |
368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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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938 |
367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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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4945 |
366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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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4950 |
365 |
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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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
2012-12-16 |
4953 |
364 |
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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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4954 |
363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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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4961 |
362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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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4961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