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누룩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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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10 |
4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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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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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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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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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4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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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구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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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6 |
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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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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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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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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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27 |
4509 |
435 |
항아리 안쪽 표면에 희꽃 공팡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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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12-09 |
4513 |
434 |
술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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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2-10 |
4530 |
433 |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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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3 |
4531 |
432 |
소주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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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10 |
4532 |
431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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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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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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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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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온도에 대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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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7 |
4551 |
428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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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4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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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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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도가 |
2022-03-07 |
4560 |
426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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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4561 |
425 |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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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4 |
4564 |
424 |
[re] 석탄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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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1 |
4567 |
423 |
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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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oung |
2007-11-30 |
4568 |
422 |
복분자주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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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재 |
2007-07-04 |
4569 |
421 |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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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589 |
420 |
숙성시기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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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3-02-12 |
4594 |
419 |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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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8-05 |
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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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준비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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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
2008-03-03 |
4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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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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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4603 |
416 |
<b>누룩과 배양효소, 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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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0 |
4605 |
415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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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4608 |
414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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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4612 |
413 |
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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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환동 |
2013-06-01 |
4613 |
412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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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4617 |
411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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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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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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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4626 |
409 |
멥쌀주 담그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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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8-18 |
4632 |
408 |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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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5-25 |
4633 |
407 |
용수 박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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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4635 |
406 |
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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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4638 |
405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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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4638 |
404 |
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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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7 |
4641 |
403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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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4643 |
402 |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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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645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