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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덧술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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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10-01 |
3926 |
600 |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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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3-08 |
3932 |
599 |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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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2014-10-15 |
3932 |
598 |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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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936 |
597 |
[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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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2 |
3938 |
596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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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3939 |
595 |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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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8-02 |
3940 |
594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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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3942 |
593 |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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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1-18 |
3946 |
592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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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3951 |
591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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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5 |
3954 |
590 |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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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3961 |
589 |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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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2006-06-12 |
3972 |
588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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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3973 |
587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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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973 |
586 |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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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7-04-23 |
3973 |
585 |
너무 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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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03 |
3981 |
584 |
얼그레이(홍차) 탁주를 빚어보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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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열바 |
2023-08-14 |
3982 |
583 |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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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옹이 |
2023-02-01 |
3987 |
582 |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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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2 |
3994 |
581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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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4000 |
580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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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4001 |
579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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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4004 |
578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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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7 |
4005 |
577 |
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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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12-13 |
4010 |
576 |
누룩 만드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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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4-13 |
4012 |
575 |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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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9 |
4013 |
574 |
똑똑 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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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4-26 |
4016 |
573 |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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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
2013-05-07 |
4025 |
572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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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1 |
4031 |
571 |
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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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2-24 |
4032 |
570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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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
2007-05-09 |
4033 |
569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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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5 |
4034 |
568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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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4035 |
567 |
씨앗술로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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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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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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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22 |
4047 |
565 |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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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
2018-12-09 |
4048 |
564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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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3 |
4049 |
563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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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1-06 |
4050 |
562 |
막거리 레시피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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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2 |
4050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