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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 시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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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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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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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사랑 |
201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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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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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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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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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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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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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환동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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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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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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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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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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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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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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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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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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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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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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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안에서 술이 익어갈때...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도수 차이가 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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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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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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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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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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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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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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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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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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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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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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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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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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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822 |
424 |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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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5 |
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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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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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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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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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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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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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
2008-10-27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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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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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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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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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013-04-30 |
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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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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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848 |
417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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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4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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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주 담그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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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8-18 |
4850 |
415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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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12-02-09 |
4852 |
414 |
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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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7 |
4853 |
413 |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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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4854 |
412 |
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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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854 |
411 |
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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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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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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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똑 |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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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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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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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토리술 제조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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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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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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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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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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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878 |
405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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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879 |
404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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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4883 |
403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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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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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박을 시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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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5-30 |
4889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