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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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4539 |
160 |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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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3925 |
159 |
<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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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3840 |
158 |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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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4816 |
157 |
주정계 사용법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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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7 |
18714 |
156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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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467 |
155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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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905 |
154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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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5200 |
153 |
초일주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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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3549 |
152 |
<b>밀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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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8 |
6679 |
151 |
밀가루 첨가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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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28 |
3529 |
150 |
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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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23 |
3664 |
149 |
저도 덧술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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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3 |
3489 |
148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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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5086 |
147 |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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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1 |
3862 |
146 |
술에 넣을 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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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565 |
145 |
누룩에 대해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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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511 |
144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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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520 |
143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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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5 |
4050 |
142 |
1차 덧술을 하고 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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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3548 |
141 |
용수 박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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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4781 |
140 |
질문) 초일주 만들고 있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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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3 |
3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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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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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741 |
138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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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766 |
137 |
<b> 홉, 되, 말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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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9 |
12026 |
136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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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561 |
135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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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478 |
134 |
지식쌓기 - 호산춘(壺山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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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7 |
9113 |
133 |
고두밥 문의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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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6 |
4457 |
132 |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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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4 |
3986 |
131 |
초일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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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663 |
130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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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1 |
3944 |
129 |
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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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4753 |
128 |
술독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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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8 |
2924 |
127 |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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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3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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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모자라 더 추가하려 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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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27 |
3468 |
125 |
여과를할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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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24 |
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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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겨울 술빚기의 기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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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3 |
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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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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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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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찌꺼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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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665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