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 |
에탄올 만들기!
[2]
|
아줌마 |
2010-10-20 |
162 |
960 |
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1]
|
전통주연구 |
2010-01-14 |
484 |
959 |
와우. 점점 알수없는 술의 세계.ㅋ
|
아카스아 |
2008-07-02 |
554 |
958 |
[re] 답변입니다. ^^
|
酒人 |
2008-07-02 |
578 |
957 |
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
김상현 |
2006-05-08 |
786 |
956 |
[re] 답변입니다.
[2]
|
酒人 |
2006-05-08 |
1083 |
955 |
삼양주 질문
[1]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1428 |
954 |
술에 과일껍질을 넣고 싶으면 언제 넣어야 하나요?
[1]
|
청주조아 |
2024-04-23 |
1437 |
953 |
막걸리 산미
[1]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1488 |
952 |
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1]
|
술조앙 |
2024-03-29 |
1529 |
951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
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1633 |
950 |
멥쌀 삼양주와 찹쌀 삼양주의 차이
[2]
|
술빚기가좋아 |
2024-04-10 |
1642 |
949 |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
꿈길 |
2024-02-28 |
1723 |
948 |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1]
|
시골필부 |
2024-03-15 |
1747 |
947 |
곰팡이가 맞나요?
[1]
|
고래고래솨악 |
2024-02-23 |
1794 |
946 |
삼양주 1차 덧술 후 신맛
[2]
|
꺄초쇌두 |
2024-03-06 |
1808 |
945 |
삼양주방식으로 빚는 복분자주 질문 드립니다
[4]
|
나라랑 |
2024-01-24 |
2003 |
944 |
복분자주 질문합니다 ^^*
[1]
|
소학(笑鶴) |
2017-03-05 |
2160 |
943 |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
와이즈먼 |
2024-01-18 |
2215 |
942 |
질문 드립니다.
[1]
|
팬더팬 |
2017-09-07 |
2296 |
941 |
두견주 질문드립니다.
[1]
|
소학(笑鶴) |
2017-04-10 |
2339 |
940 |
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
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2464 |
939 |
안녕하세요, 쌀 관련 질문드립니다!
[4]
|
예술 |
2020-02-27 |
2499 |
938 |
삼양주 관련 질문 드려요
[1]
|
렝오 |
2020-04-25 |
2508 |
937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
이미남 |
2024-01-05 |
2513 |
936 |
질문드릴게요~
[3]
|
sswe13 |
2018-12-17 |
2526 |
935 |
답변주셔서감사~!!!
|
0심이 |
2010-10-03 |
2530 |
934 |
삼선주 문의
[1]
|
잠자는뮤 |
2019-04-08 |
2531 |
933 |
처음 술을 만들어 봅니다.
|
막걸리만들자 |
2019-04-09 |
2552 |
932 |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여쭤 봐도 될까요?
[1]
|
봉슈 |
2017-08-05 |
2579 |
931 |
복분자주 궁금한게 더있습니다.
[2]
|
소학(笑鶴) |
2017-03-06 |
2579 |
930 |
처음 빚어본 술맛??
[2]
|
청천뫼 |
2016-04-27 |
2582 |
929 |
애주를 빚고싶습니다.
[1]
|
소학(笑鶴) |
2017-04-03 |
2586 |
928 |
석탄주 제조 궁금합니다 ^.^
[2]
|
술지게미 |
2020-04-10 |
2596 |
927 |
안녕하세요.
[1]
|
sul4u |
2014-04-04 |
2603 |
926 |
부탄가스로 4kg 고두밥을 할수있을까요?
[1]
|
마리아 |
2017-04-19 |
2615 |
925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
맥걸리yo |
2023-12-05 |
2615 |
924 |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
이미연 |
2006-12-29 |
2634 |
923 |
알코올 향이 튀는 이유와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1]
|
Heron |
2018-03-01 |
2638 |
922 |
효모가 죽은 막걸리의 탄산화는 어떻게 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2-27 |
2655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