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이양주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2-10-29 |
3631 |
760 |
도수가 낮아요
[2]
|
버지니아 |
2020-01-29 |
3641 |
759 |
여러가지 의문 점
[2]
|
민속주 |
2012-10-31 |
3642 |
758 |
[re] 답변입니다.
[1]
|
酒人 |
2010-10-17 |
3646 |
757 |
쌀과 누룩 질문
[1]
|
식초나라 |
2013-03-06 |
3650 |
756 |
주인님, 아래 제 글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좀...
|
해난 |
2010-06-08 |
3651 |
755 |
술의 유지 방법.
[2]
|
눈사람 |
2010-03-22 |
3652 |
754 |
초일주 문의
[1]
|
대암 |
2007-02-01 |
3653 |
753 |
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4]
|
두메 |
2007-02-23 |
3653 |
752 |
오늘 술빚기에 들어갑니다.
|
비설 |
2008-12-12 |
3653 |
751 |
바닥 찌꺼기를
[1]
|
박창수 |
2007-01-16 |
3654 |
750 |
<b>독특한 제조법을 가진 술(응용능력키우기)</b>
|
酒人 |
2006-12-04 |
3671 |
749 |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
창힐 |
2014-04-02 |
3676 |
748 |
씨앗술이 왜??
[2]
|
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681 |
747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떳다 |
2008-10-14 |
3682 |
746 |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1]
|
창힐 |
2014-04-14 |
3682 |
745 |
이화주 씨앗술이나 밑술
|
mekookbrewer |
2020-08-05 |
3686 |
744 |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
덕인주 |
2014-07-29 |
3698 |
743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
유욱재 |
2006-08-24 |
3700 |
742 |
<b>쌀알이 삭는 시간..</b>
|
酒人 |
2006-10-08 |
3704 |
741 |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2]
|
수오기 |
2014-09-26 |
3705 |
740 |
또 궁금합니다.
[7]
|
오야봉 |
2009-03-19 |
3707 |
739 |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
스투찌 |
2014-10-29 |
3709 |
738 |
삑삑한 술 고치기
[1]
|
yk |
2014-03-28 |
3711 |
737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
synop |
2015-05-07 |
3713 |
736 |
거른 오미자주 상태입니다.
[1]
|
하제 |
2012-05-04 |
3714 |
735 |
술이 이상해요?
[1]
|
마중물 |
2008-12-15 |
3720 |
734 |
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
치어스 |
2018-04-30 |
3721 |
733 |
용수냄새가 나서
[1]
|
고천 |
2010-12-06 |
3725 |
732 |
삼양주방식으로 빚는 복분자주 질문 드립니다
[4]
|
나라랑 |
2024-01-24 |
3725 |
731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
배병임 |
2007-01-18 |
3728 |
730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
대암 |
2007-02-13 |
3730 |
729 |
문의드립니다
[2]
|
瑞香 |
2016-02-13 |
3730 |
728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
바다뜰 |
2019-11-11 |
3730 |
727 |
범벅에 대하여
[2]
|
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740 |
726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2]
|
jiyoon88 |
2020-05-24 |
3742 |
725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
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747 |
724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
보리콩 |
2010-09-15 |
3748 |
723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
배병임 |
2006-10-06 |
3754 |
722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
酒人 |
2007-02-10 |
3758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