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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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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2023-10-27 |
3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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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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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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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술빚기 Q&A 20페이지. 120번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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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22 |
3479 |
758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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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07 |
3479 |
757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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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88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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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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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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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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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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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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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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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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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3497 |
752 |
오랜만에 복분자 주를 만들려고 하는데 비율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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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하가 |
2012-09-13 |
3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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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에대한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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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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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을 언제 걸러야 하나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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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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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에 쓰이는 재료비율에 대해서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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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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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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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508 |
747 |
술에 넣을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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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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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이양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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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9 |
3512 |
745 |
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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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 |
2022-10-02 |
3512 |
744 |
아랫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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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516 |
743 |
여러가지 의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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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31 |
3521 |
742 |
긴급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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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04 |
3523 |
741 |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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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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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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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0-10-17 |
3530 |
739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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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3539 |
738 |
청주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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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2 |
3540 |
737 |
삼양주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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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2020-07-01 |
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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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가향하는 방법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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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5 |
3545 |
735 |
<b>증류주 만들때 꼭 알아야 할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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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8 |
3547 |
734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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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14 |
3553 |
733 |
1. 2차 덧술할때 누룩과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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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 |
2010-05-14 |
3557 |
732 |
쌀과 누룩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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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라 |
2013-03-06 |
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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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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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560 |
730 |
술의 유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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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22 |
3565 |
729 |
주인님, 아래 제 글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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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6-08 |
3568 |
728 |
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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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8-12-24 |
3570 |
727 |
누룩양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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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3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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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여름에는 술을 어떻게 빚나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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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0 |
3581 |
725 |
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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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3585 |
724 |
바닥 찌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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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588 |
723 |
초일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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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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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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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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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