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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도전해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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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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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걸러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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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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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愚問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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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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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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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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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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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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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덧술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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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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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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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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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를 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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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
2010-06-06 |
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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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가주에 대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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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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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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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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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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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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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과정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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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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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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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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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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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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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첨가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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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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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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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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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이 잘 못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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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7-15 |
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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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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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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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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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22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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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대해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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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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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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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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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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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3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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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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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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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질문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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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0 |
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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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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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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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덧술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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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3 |
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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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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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1-19 |
3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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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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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조앙 |
2024-03-29 |
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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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못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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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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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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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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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항아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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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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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엄마 |
2012-11-12 |
3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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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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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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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모자라 더 추가하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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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27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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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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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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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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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 |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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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효모영양제 사용방법및 시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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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7-24 |
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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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는중에 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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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0 |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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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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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5 |
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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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출주는 어떻게 빚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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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10-01-01 |
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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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의 덧술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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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04 |
3440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