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조회 수 4304 추천 수 0 2017.08.05 18:38:31

안녕하세요!! 봉슈 입니다.

예전에 마트에서 담금용 소주를 사서 각종 과일들을 담궈서 먹었었는데요.

방식은 그냥 과일위에 소주를 부어 맛이 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시는 방식 이였는데

그 중에 국화꽃 , 커피원두가 가장 맛있어서 다시 만들어보려 합니다.

혹시 추천 해 주시는 다른 방법 있으신가요??


酒人

2017.08.05 23:28:00
*.234.113.218

술은 기호성이 크니까 자신의 입맛에 맞춰 제조해 마시면 됩니다.
단, 담금용 소주는 희석식소주보다 일반증류주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82 쌀 누룩 질문 [5] 택현 2020-10-19 3982
681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레오몬 2020-05-03 3987
680 초보 질문입니다. [1] 김경희 2007-01-15 3993
679 용수 사용법 [2] 장돌뱅이 2019-10-31 4000
678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4003
677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대암 2007-02-04 4003
676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바보 2013-02-02 4003
675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酒人 2006-12-12 4004
674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산우 2007-04-27 4004
673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mekookbrewer 2020-06-28 4005
672 고맙습니다 [1] yk 2013-12-03 4007
671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스투찌 2014-03-17 4015
670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shosho 2019-07-19 4023
669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4028
668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초초보 2014-02-13 4034
667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창힐 2014-02-24 4034
666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보리콩 2010-06-13 4039
665 연잎주 질문? [3] 오렌지컴 2014-10-03 4047
664 [re]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8-02 4050
663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투덜이 2012-06-11 4050
662 맑은 술 증류 후 [3] 방구석신선 2023-02-06 4054
661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file [3] 酒人 2007-02-15 4059
660 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1] 술조앙 2024-03-29 4060
659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3-03-08 4061
658 전통주 청주와 탁주 사용법 [2] mekookbrewer 2020-09-12 4068
657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바커스 2012-05-12 4070
656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酒人 2006-04-27 4071
655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file [2] 막걸남 2010-09-19 4071
654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박상진 2006-06-12 4075
653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酒人 2006-08-02 4082
652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보리콩 2010-08-02 4084
651 이양주를 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2] 수오기 2014-09-26 4085
650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섬누룩 2010-01-18 4086
649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surisan420 2010-10-28 4094
648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酒人 2007-04-23 4100
647 보쌈이 무엇인가요 [1] 무등산 2018-04-12 4102
646 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1] 오씨 2018-12-01 4102
645 잡곡밥 술이 될까요?? [1] 네오락이 2020-06-23 4103
644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酒人 2006-04-04 4104
643 막걸리 산미 [1] 맑고달고시고 2024-04-24 41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