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조회 수 5803 추천 수 0 2015.04.14 13:55:23
창힐 *.173.223.136

흩임누룩을 만들엇는데 현재.


쌀100그램  누룩 10그램  물 100cc 로   실험을하는데  현재 3일째인데 부글부글 거품도 잘나고


이산화탄소냄새 비슷하고 단내도 나는것 같은데...


만약  쌀누룩으로  술을 빗는다면 "씨앗술" 제조와같이  300,600.1리터 <<< 이방법으로하나요?


밀누룩으로 술을빗듯이 (삼양주)만든다면  쌀누룩 양을  얼마로 잡아야하는지?.


***이화곡 (쌀누룩이 맞나요?) ***


흩임누룩으로  만들엇는데  <<이게 쌀누룩인가요? 이화곡하고 다른건가요?


누룩향이   무취,아님  고소한향이라는데 <<< 


장냄새? 


저는 메주냄새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장냄새인가요?


몇일 말리는데  제가느낄때는 메주냄새 아님 구수한 냄새같이 느껴지는데..


장냄새와  구분을 못하겟네요...ㅜㅡ


그리고,


이화곡으로  술을 빗을때는  밀누룩과  사용양이 얼마나 차이가나나요?   같은 비율로하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344247/d4f/trackback
목록

酒人

2015.05.03 21:57:55
*.228.35.18

밀 누룩이 전체 쌀양의 10% 정도 들어간다면 이화곡 등 쌀 누룩은 2-30% 들어갑니다.
누룩에서 장냄새가 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수분이 많은 상태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81 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쩡이님 2021-05-06 7584
880 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4] 푸른땡땡이 2021-04-24 7333
879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5929
878 누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mekookbrewer 2021-04-09 7545
877 거르기 궁금증 [1] 키키요 2021-04-07 5816
876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키키요 2021-04-06 6179
875 삼양주 채주 시기 [3] 키키요 2021-04-02 8069
874 이화곡 활용 방법 [1] 오오오오 2021-03-11 4980
873 밑술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실패인가요? [1] 청송옹기 2021-03-07 7374
872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5998
871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랄랄라 2021-03-03 6432
870 이양주(석탄주)질문드립니다. [2] 배꼭지 2021-03-03 6843
869 이화주 발효온도 [2] mekookbrewer 2021-02-28 4341
868 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Jbjang 2021-02-23 6489
867 빚은 술의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1] 레오몬 2021-02-20 6761
866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얄리야리 2021-02-09 5622
865 술을 제조할 때 쓰는 국(효모)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술빚는요리사 2021-01-24 7195
864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4778
863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mekookbrewer 2021-01-19 5459
862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file [2] 리볼트 2021-01-11 6131
861 이양주 밑술 상태 [1] Emiju 2021-01-10 5292
860 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2] Emiju 2021-01-05 7559
859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Blues 2020-12-30 6527
858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5840
857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823
856 삼양주 2차덧술후 3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기분좋게한잔 2020-12-25 6679
855 오양주 효모 [4] mekookbrewer 2020-12-22 5163
854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감금중 2020-12-20 5718
853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호우주의보 2020-12-16 5319
852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퍼플리 2020-12-09 5360
851 발효과정에서의 맛 변화 [1] 아보카도요거트 2020-12-08 4469
850 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leon 2020-12-05 3948
849 발효시킬떄 뚜껑 [2] mekookbrewer 2020-12-02 5120
848 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1] 감금중 2020-11-26 5098
847 단양주 층 분리 [2] 아보카도요거트 2020-11-25 6221
846 밤막걸리 제조 레시피 [1] 마라탕 2020-11-23 4317
845 막걸리의 탁도조절 [1] 장셰프 2020-11-15 3768
844 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알려줄께 2020-11-07 5055
843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5759
842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926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