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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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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5972 |
600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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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3823 |
599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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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6 |
2837 |
598 |
독한 청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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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5 |
4282 |
597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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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2014-01-24 |
4775 |
596 |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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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술 |
2014-01-18 |
3944 |
595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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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3-12-28 |
3740 |
594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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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660 |
593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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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304 |
592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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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467 |
591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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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4914 |
590 |
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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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14 |
7649 |
589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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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1-06 |
3919 |
588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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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4396 |
587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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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0-21 |
5902 |
58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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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5712 |
585 |
호산춘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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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10-01 |
3835 |
584 |
조하주에대해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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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9-30 |
3531 |
583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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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4836 |
582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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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곡양조 |
2013-09-08 |
4060 |
581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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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8-27 |
3534 |
580 |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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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8-26 |
3810 |
579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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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4984 |
578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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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8-07 |
5901 |
577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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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7-31 |
4108 |
576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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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4888 |
575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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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
2013-07-24 |
4772 |
574 |
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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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20 |
7113 |
573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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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6175 |
572 |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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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6114 |
571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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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7-19 |
3952 |
570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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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013 |
569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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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glaze |
2013-07-10 |
4812 |
568 |
증식기때 알콜생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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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4574 |
567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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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5073 |
566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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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2013-06-27 |
4687 |
565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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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179 |
564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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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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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끄미 이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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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4 |
6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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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빚어보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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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
2013-06-13 |
6815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