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
술독에서 술 빚기에 사용하는 단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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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3160 |
682 |
누룩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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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9-01-06 |
11743 |
681 |
막걸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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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07 |
17756 |
680 |
급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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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856 |
679 |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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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912 |
678 |
[re] 고구마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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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16 |
7131 |
677 |
[re] 고구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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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6 |
4654 |
676 |
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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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1-23 |
4406 |
675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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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다컴 |
2009-01-28 |
4496 |
674 |
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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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4911 |
673 |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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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4 |
5341 |
672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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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4224 |
671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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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5192 |
670 |
봉밀주도 빚어보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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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524 |
669 |
궁금해서 여쭙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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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3 |
4323 |
668 |
맵쌀로만 빗은 삼양주--시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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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3-13 |
6663 |
667 |
실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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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4 |
4024 |
666 |
[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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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3-14 |
3902 |
665 |
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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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5279 |
664 |
또 궁금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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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791 |
663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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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588 |
662 |
주경야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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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21 |
4416 |
661 |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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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3 |
6406 |
660 |
석탄주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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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6 |
9876 |
659 |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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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4886 |
658 |
누룩 만드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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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4-13 |
4194 |
657 |
누룩 만드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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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4-13 |
16618 |
656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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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880 |
655 |
오염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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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5-04 |
10124 |
654 |
두강주 만들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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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히 |
2009-05-11 |
4570 |
653 |
첫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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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5-15 |
3644 |
652 |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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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5335 |
651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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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1 |
4209 |
650 |
밑술시 물과 쌀 비율 질문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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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6-17 |
7599 |
649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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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4252 |
648 |
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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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5 |
3506 |
647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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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9 |
4312 |
646 |
또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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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18 |
3430 |
645 |
용수를 박으면 튀어 올라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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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21 |
4351 |
644 |
아랫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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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662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